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새마을금고·부녀회 후원금 500만원 기탁받아 지역 저소득층 지원

대전 유성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청사 외벽 현수막, 지하차도·동 게시대 홍보물, 온천문화공원 포토존, 공동주택 안내 방송,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투표는 6월 3일, 사전투표는 5월 29일~30일 진행되며, 유성구에는 본투표소 78개소, 사전투표소 14개소가 설치된다.

대전 유성구는 2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 학생들을 위해 30분간의 깜짝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록, 재즈, K팝,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는 14일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함께 '제20회 위드마라톤'을 개최했다. 장애인, 아동,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마라톤은 약 3km 구간을 함께 완주하는 거북이 마라톤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 문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유성구는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두고 구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선거 준비와 투·개표 사무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높은 투표율을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치적 갈등과 분열을 최소화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서는 높은 투표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조직 내 책임감 있는 언행을 강조하며 조직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원신흥도서관 후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유성북크닉'을 개최한다. 17일에는 야간까지 운영되는 '별빛 야외도서관'과 샌드아트 공연이, 18일에는 야외도서관 운영과 함께 어린이 문학 특강,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6월 28일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좌절내구력을 키워주는 양육법’ 강연을 개최한다.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아동·청소년의 좌절내구력 향상을 위한 양육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 참여 신청은 6월 26일까지 QR코드 또는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825-3527)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6월부터 9월까지 '유성에서 유유자적' 프로그램 운영. 유성온천, 대덕연구단지 등 지역 자원 활용, 초등학생 가족 대상 인문학 경험 제공.

대전 유성구가 주최한 '2025 유성 실버페스티벌'이 5월 10일 온천로 두드림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4회 유성 봄꽃전시회와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건강·복지 체험부스, K-전통놀이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경영 안정 및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84억 원 규모로, 일반 소상공인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기업 24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3천만 원 대출과 함께 연 3% 이자 및 연 1.1% 보증 수수료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 내 사업장을 둔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또는 3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개인신용평점 515점 이상이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1995년 이전 준공된 소규모 단독주택(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문가 점검 후 5등급으로 분류하여 안전조치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안전 취약 건축물 10개소를 우선 점검하고, 향후 점검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10월까지 여성 리더 발굴 및 성차별 개선을 위한 '여성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부터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성평등 활동가 양성 교육', '자기방어학교', '당당한 실버우먼 라이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 성평등 활동가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성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6년 세 번째 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