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유성 클린마을 가꾸기 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쓰레기 줍기 활성화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줍깅 방식으로 골목길, 공원, 하천 변 등에서 무단 배출된 생활 쓰레기를 줍고 정리한다. 세계환경의 날(6월 5일) 주간부터 연말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21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 대비 주민 보호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방사능 방재 요원의 임무 숙지 및 실습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방사능 샘플 측정, 오염 여부 분류, 갑상샘 방호 약품 배포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유성구는 내년에 대전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협력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7월 14일까지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부모 모두 24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가구의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을 지원하며, 맞춤형 급여·차상위계층 수급 가구 조사 및 다양한 매체 홍보를 통해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 또한, 출산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안내를 병행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아동 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기획했으며, 정 구청장은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정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을 지목하며,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 '쓰임에 반하다! 어느 새활용'을 10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교 18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쇼핑백,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칼더 모빌, 액자 무드등, 컬러 조각보, 스탠드 조명 만들기 등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하여 자원 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대전 유성구는 충남대학교 성년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20~30대 젊은 층 감염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대학생들에게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예방법을 홍보하고, 예방 물품을 배포하며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성구는 젊은 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에이즈 감염 의심 시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검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유성구, 송정동 남선초등학교 일원 도로 확장 사업 본격 추진. 현황 폭 3m 미만의 좁고 불규칙한 도로로 인한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 개선 위해 43억 원 투입, 연장 약 1.1km, 폭 8m로 확장. 국토교통부 심사 완료, 상반기 행정절차 마무리 후 11월 착공 예정.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창업 기업의 판로 개척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5회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공공 조달 시장 진출 전략 특강을, 2부에서는 노무·세무·조달·특허 분야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유성구는 테스트베드 지원, 혁신 제품 구매 등 창업 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는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대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을 개최한다. 22일에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도전과 응원’ 강연을 진행하고, 6월에는 구즉도서관에서 김용성 교수의 ‘모두의 AI 리터러시’ 특강, 노은도서관에서 구본권 작가의 ‘AI 시대 진로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소재 ㈜미트갤러리와 더 노은로 카페&베이커리가 유성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 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14일 봉명동에서 (사)대전옥외광고협회와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진행,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행 안전 저해 광고물, 청소년 유해 광고물 정비, 불법 현수막·전단지·에어 풍선 수거 등 도시 미관 개선에 주력했다. 향후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설치 및 옥외광고물법 위반 행정조치 강화 계획도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발명의 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발명왕'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발명 강연, 체험관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과학적 호기심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