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민선 8기 3년 동안 인구, 예산, 복지, 문화 등 구민 생활 지표 상승

대전 유성구는 ㈜고혼진리퍼블릭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문화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아쿠아리움 견학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유성구는 26일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범죄·교통사고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추진 사업을 협의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 유성구는 25일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제도인 의료급여에 대한 전문성 강화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원활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제도 내용, 개정 사항, 지원 기준, 절차, 사례 적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 유성구는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부터 금융 취약계층 50명을 위한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탁받았다. 이번 지원은 ‘새희망힐링펀드’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비타민, 손 선풍기, 간편 식품 등 생필품 제공과 함께 채무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금융 회복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7월 18일까지 유치원 8개소, 어린이집 2개소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는 ‘우리 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 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방문 강의,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3단계 교육이다. 뮤지컬은 ‘자연과 친구되는 마음을 배우는 판타지 모험’을 주제로, 아이들이 자연의 감정을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 유성구는 25일 관내 120개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건강·안전 등 일상생활 관련 퀴즈를 스마트폰 앱과 태블릿PC를 통해 풀도록 하여 디지털 소외 해소와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 현재 120개소를 운영하며 스마트 매니저 배치, 비대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4일 통합돌봄 업무 수행 실무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서대 이용재 교수의 강연과 '향기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체험 활동을 통해 실무자들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구청장은 내년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실무자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23일 '꿈나무 과학멘토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과학 인재 양성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대덕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시대에 맞춰 미래형 과학 인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린솔, ㈜블랙야크I&C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정밀 음원·AI 활용 실종자 탐지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린솔이 개발한 정밀 음원 탐지 솔루션 ‘카랑’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 추적 및 이상 징후 감지 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7월 21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 13억 원 규모의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13개 동에서 개최한다. 주민들은 총회에서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며, 354건의 제안 사업 중 112건(12억 8,350만 원)이 총회에 상정된다. 총회 참여 주민에게는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핵심 사업 이행 상황 점검 및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7월 21일까지 '유성 온(ON)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은1동 LH 행복주택, 온천지구 관광 거점, BRT 공사 현장 등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