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지역 내 중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 기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10월까지 축제 슬로건 선정, 체험 콘텐츠 기획, 홍보 방안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 나Be한마당’은 6,000여 명의 중학생이 참여하는 진로 박람회로, 체험 부스와 경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상반기 디지털 혁신학교'를 개최하여 AI 활용 교육 및 업무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청소년 대상 'AI Techtonic 2025, 유성구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대표 강연, 생성형 AI 활용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소년 창업 인식 제고 및 어궁동 창업 인프라 홍보를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는 70세 이상 운전자의 안전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제작하여 7월부터 1,300개를 무료 배부한다. 고무 자석 형태로 제작된 표지는 차량에 쉽게 부착 및 제거가 가능하며, 70세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유성구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교통안전 강의 및 보행 안전 시청각 수업 등을 제공하고 표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유성생명과학고 재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 교육은 산업현장 진출 예정인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는 3학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1, 2학년까지 확대하여 산업 안전보건의 중요성, 수칙 준수 사항, 작업별 위험 요인, 산업재해 사례 등을 교육했다.

대전 유성구는 10일 교촌동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식물생장활력제 공동 살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는 유성구 미작연구회 주관으로 벼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12농가, 208ha를 대상으로 8월까지 세 차례 드론 살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드론 활용 스마트농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농가 부담 완화를 기대하며 관련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5명 대상 힐링캠프를 9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가죽공예, 도자기 체험, 마곡사 산책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구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를 약속했으며, 지사협은 24일 하반기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불편을 겪는 송정동 노후주택 1가구에 대한 주택 개량 보조 사업을 완료했다. 1973년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해 온 주민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소유 및 3년 이상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선정된 가구에는 화장실 리모델링, 창호·문 교체 등에 1,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유성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가구를 지원해왔다.

대전 유성구는 9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사를 위한 제1차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및 일반 주민 34명으로 구성되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경과 보고와 심사 대상 사업 보고, 회의 운영 방식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유성구는 향후 두 차례 회의를 통해 17건의 구정참여형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 및 필요성 검토를 진행하고, 예산액의 130%인 6억 5천만 원 규모 내에서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전 유성구는 7일과 8일 마을 축제 추진위원 1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축제 기획력 향상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축제 전문가 정강환 교수의 강의와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유성구는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7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25 유성 사과나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영하 작가, 한명기 교수, 김상욱 교수, 이인아 교수, 김광석 교수 등 유명 강사들이 인문학, 역사, 과학, 뇌과학,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이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대전 유성구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과학 실험, 레고 제작, 작사·작곡, 연극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16개 강좌가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7월 10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