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송정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25일까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송정동 408번지 일원 153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지적공부의 오류를 정정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구는 측량 완료 후 경계 협의, 의견 제출, 경계 결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긴급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취약지역 예찰 강화,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 복구 등의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 동 직원, 자율방재단의 비상 대기 및 비상망 가동을 강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언더패스 통제 등 세부 상황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16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 유성 지역에는 18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령되었고,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발령했다.

대전 유성구는 17일 계룡스파텔에서 행복네트워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누리재단과 함께 다섯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보경이엔지의 후원금 기탁식과 대한시조협회 유성구지회의 재능 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 선물 지원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참가비는 식비와 기금으로 사용된다.

대전 유성구는 14일과 17일 송강중학교와 지족중학교에서 ‘유성On마을별’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유성On마을별’은 마을 자원과 문화 요소를 자유학기제 수업에 연계한 프로젝트형 장기 마을 교과과정으로, 송강중학교의 ‘송강아트로그북’과 지족중학교의 ‘지족스토리On 뮤직&댄스’ 2개 과정이 17주간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립 출판물 ‘열네 살의 온도’와 창작 뮤직비디오 ‘RING YOUR DREAM’을 제작하고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유성구는 (재)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문화유산 실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9일, 23일, 27일 3일간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대상 역사·문화유산 실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송자대전 목판, 직지·훈민정음 해례본(영인본) 등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유산 퍼즐 맞추기, 탁본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1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청 직원의 여권 발급 업무 브이로그가 인스타그램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개월 이내 촬영 사진 확인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이 나눈 유쾌한 대화가 담긴 33초 분량의 릴스 영상은 일주일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섰고, 현재 11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유성구 제1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유성구 홍보스타’로 활동 중인 해당 주무관은 여름 휴가철 여권 발급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친절과 여유를 잃지 않는 직원과 민원인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소소한 감동을 느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친절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16일 간부 공무원 대상 '데이터·AI 정책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조용탁 수석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디지털 정책, 지방정부 대응 전략, AI·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 등을 강연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데이터와 AI를 행정 전반을 재구성하는 새로운 언어로 인식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전·충청권 유일 우수 지자체로 선정, 국토부장관상 수상.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도시 정책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 지원체계 부문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대전 유성구 전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28가구에 28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전달하여 가족 외식 지원 특화 사업 ‘다 함께 더 좋은 하루’를 진행했다. 관내 외식업체 파스타에이치와 협력하여 상품권을 마련했으며, 파스타에이치는 샐러드와 음료를 무료 제공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대전 유성구는 느린 학습자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경계선 지능인 개념 이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법, 사례 탐색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에게는 교육 이수증과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강사' 취득 자격이 부여된다.

대전 유성구는 8월 12일 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행사 '유성 하늘에 유성이'를 개최한다. 극대기인 8월 13일 새벽 시간에 맞춰 운동장 조명을 소등하고 맨눈 관측을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문대 실시간 중계 영상을 상영한다. 별빛 음악회, 천문과학 강연, 천체 관측 체험, 천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다과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우천 시 8월 15일로 연기된다.

대전 유성구는 11월까지 친환경 연무 소독을 확대 시행하여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역을 강화한다. 저독성 약제와 물을 희석하여 냄새와 연기 없이 안전하게 방역하며, 하천, 공원 등 취약 지역 중심으로 야간 소독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