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23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 규칙, 장기요양요원 역할 소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안내 등이 포함됐다. 유성구는 142개 장기요양기관 중 81개 기관이 12월 갱신 심사를 앞두고 있다.

대전 유성구,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대중 선호도 우수상’ 수상. 유성구는 ‘따뜻한 온천, 신나는 과학 유성으로 떠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유튜브와 SNS를 활용한 이벤트와 관광 자원 소개 콘텐츠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안 선정을 위한 13개 동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 1만 3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112개 안건 중 81개 마을 사업(9억 7,500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동별 1억 원 규모로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AI 기반 양방향 통번역기 '티키타톡(Tkita Talk)'을 활용한 외국인 민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110개 언어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제공하며,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11월 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 후, 미참여 세대와 복지취약계층 등 중점 조사 대상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사실조사 기간 자진 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있다.

대전 유성구는 음식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음식문화 개선·좋은 식단 실천업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년 이상 일반음식점을 운영 중인 유성구 거주 영업자 중 125개 업소를 선정하여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소량 반찬 제공, 남은 음식 포장,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실천하는 업소에 50ℓ 종량제봉투 80매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8월 8일까지 유성구청 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4개소에서 '2025년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 개장에 앞서 21일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물놀이 기구, 수질, 전기·기계 설비 등을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 폭염 대비 휴게 쉼터 설치 및 안전 휴식 시간 운영 계획도 점검했다.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25일과 26일 관평천 일원에서 '2025 한여름밤의 감성버스킹' 개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기부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이벤트 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

대전 유성구는 8월 2일까지 여성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방어 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성형 여성친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적·물리적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 교육, 기본 동작 훈련, 상황극 실전 연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구는 앞으로도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여성친화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진행한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건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건축 여행’을 21일 마무리했다. 2015년부터 대전시 건축사회와 함께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노은고 건축동아리 학생 20명이 참여해 한국타이어테크노돔, 한빛탑 등을 탐방하고 전문가 특강 및 건축 구조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업무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폭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지자체에 대한 지원을 지시했다. 소비쿠폰 지급 신청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한 인력 확보를 강조했으며, 자매결연 지자체의 피해 상황 파악 후 자원봉사 연계 등 인적·물적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행사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내 안의 마음 정원 가꾸기’를 8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에니어그램, TCI 검사 등을 활용하여 자기 탐색과 심리·성향 진단, 생애 가치관 탐색 등을 지원하며,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8~39세 청년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