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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8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RPA)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AI·디지털 솔루션 전문 기업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유성구의 RPA 시스템 개선 방안 논의 및 다른 기관의 RPA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유성구는 2021년부터 출장비 계산, 당직 근무 안내 등에 RPA를 도입했으며, AI 기반 'AI 인바운드 보이스봇'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정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온천1동 지사협은 복지시설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과일, 보양식 등을 제공했으며, 한전MCS(주)도 함께 참여하여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온천2동 지사협은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생활가전을 지원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는 6일, 동장, 마을복지 팀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하여 정책 안내, 우수사례, 지역 맞춤형 실행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성구는 컨설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총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거점복지관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지사협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별 지사협 운영 현황, 기관별 상·하반기 운영 실적 및 계획 공유, 실무자 간 의견 교류, ‘경청과 공감’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유성구 지사협은 오는 10월 ‘민관 협력 사업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정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주민 제안 사업 중 공익성을 갖춘 11개 사업(6억 6,700만 원 규모)을 대상으로 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5억 원 규모의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성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3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의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성구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필요 구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5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만 6천여 명의 수혜자를 기록하고, 퇴원 환자 재가복귀 지원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통합돌봄사업 이용자 만족도 조사 1위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64세 대상 일반 건강검진과 66세 이상 대상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전국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산청군에 음료 1,000잔 분량의 커피차와 생수 1만 1,200병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유성구는 충남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 등에도 자원봉사 인력 200여 명을 지원하는 등 수해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돌봄 취약 아동·청소년 100가구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 ‘함께하는 온천1동 시네마 나들이’를 진행했다.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한전MCS(주) 대덕유성지점은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을 후원했다.

대전 유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안내와 국가건강검진제도 설명으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스마트 돌봄 인프라 확대를 통해 체계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1,254명에게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8월 1~2일 관평천 야외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 '대전 0시 축제'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과 상권 활성화,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58D, 스탠딩에그 등 인기 뮤지션 공연과 버스킹, 가족 체험 부스, 푸드트럭,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3050세대의 삶 설계를 돕는 ‘3050 생애설계상담 전문 과정’ 강좌를 8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생애설계와 학습설계에 관심 있는 30~50대 유성구민 대상이며, 신청은 8월 19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