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5년 하반기 별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강좌는 '우리 동네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술·평생 배움·소통·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관내 3곳의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지원센터)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DX지원센터는 자율주행 로봇 만들기,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을, 진잠DX지원센터는 생성형 AI 활용 동화책 만들기 과정을, 청년DX지원센터는 AI 글쓰기·영상 제작 등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세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 유성구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5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여행, 클래식, 영화, 서양미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해설과 소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조사 요원 185명(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조사원 165명)을 모집한다.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으로 태블릿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가능한 사람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초·말 유성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유성다과상 과학캠프:루미'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빛나는 생각, 반짝이는 실험'을 주제로 증강현실(AR), 조도 센서, 자연소재 등을 활용한 과학 실험·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은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혼자가 아닌 우리의 건강동행'을 운영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기초 건강 측정, 건강 상태 분석·상담, 지역사회 연계 활동, 건강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수첩도 제공된다. 특히, 계절별 건강 관리 방법 안내, 낙상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등 테마별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25 전쟁 안보 사진 전시회, 군 장비 전시 및 포토존 운영, 민방위 훈련 연계 주민 대피 훈련, 비상 급식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마스크 착용법 교육 등이 진행되며,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 조재복 애국지사의 유족을 방문해 감사를 표하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43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잇다, 사람과 책’이라는 주제로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관계’를 주제로 정여울, 박찬익, 김민식, 이호, 김신회, 김지원, 최진영, 박준 등 다양한 작가의 강연이 9월 한 달간 펼쳐진다. 강연 신청은 8월 12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신호 감지 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경찰서와 소방서는 현장에서 위기 가구 발견 시 구에 제보하고, 구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 안전을 위한 관계 기관 협력 강화의 일환이며, 앞서 한국전력공사 등과 AI 기반 고독사 위험 감지 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쓸모없이 방치되고 있는 구 소유 부지에 대한 일제 조사와 정비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1일 오전 주간 간부회의에서 “부지 규모가 작거나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용도 폐기된 구유지(區有地)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전체적인 현황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부지가 부족해 곤란한 상황을 겪거나 구민들의 토지 활용 시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차제에 불필요한 구유지에 대한 일제 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매각, 활용 등 정비 계획을 하반기까지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고독사 예방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 등 고독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매뉴얼이 있으나 매뉴얼에만 의존할 경우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인력 등에 한계가 있겠지만, 해당 가구를 한 번 더 방문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취득, K-POP 댄스 등 136개 강좌가 개설되며, 유성구민, 직장인, 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