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김석영 시인의 사부작 사부작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 진행되며, 시 문학의 기본 원리와 표현 기법을 배우고 직접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원자력민간감시위)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원자력민간감시위는 유성구 내 연구용 원자로 사용후핵연료 저장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원 부재, 원전과 동일한 기준 적용 등 형평성 있는 법 개정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 주민 안전 확보, 재정 지원, 감시 권한 강화 등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8월 29일부터 3일간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개최된다. 웅산, 카리나 네뷸라, 윤석철 트리오, 고상지 등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빅밴드 재즈부터 라틴, 반도네온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는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웰빙음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음료 배달원이 주 3회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아가랑도서관에서 임신부를 위한 감성 프로그램 ‘나를 품는 시간’을 운영한다. 그림책과 미술 활동을 통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기 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직장 여성 등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아가랑도서관에서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 친화 특강’을 운영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KT가 개발한 노코딩 AI 활용 민간 자격증 ‘AICE Basic’ 과정으로 진행되며, 가족 친화 특강은 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그림책 놀이,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유성구 거주 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사회돌봄과(☎042-611-2437)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는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유성ON민생소통' 현장 행정을 추진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침수 취약지역 등을 살피며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25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학부모와 어린이집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부모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아동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아동 학대 예방 교육,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우리 아이 언어 발달·언어 자극 놀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창의적 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유림공원에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웅산, 윤석철 트리오, 고상지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다양한 수제맥주, 푸드트럭, 이벤트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폐목재 활용 등도 추진된다.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링크유(LinkU) 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하동·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한밭대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로봇 코딩, 목공 체험, 시니어 대상 경제활동·법률 교육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며, 각 동 주민 대상으로 8월 26일(온천2동), 8월 30일(학하동)부터 우선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제8회 청소년토론대회’를 개최했다. 18팀(36명)이 예선에 참여했고, 본선에는 8팀(16명)이 진출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역사 체크단' 운영, AI 기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리히스토리 팀이 대상, 팩트타파즈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 유성구는 정부의 AI 성장 전략 발표에 발맞춰 AI 기반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점검 회의에서 AI 기술 접목과 민간 협력을 강조하며,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유성재즈&맥주페스타 등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