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추석을 맞아 120개 스마트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2025년 제4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예선과 준결승은 온라인으로, 결승은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경로당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궁동, 관평동, 신성동 등 13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로써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다인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침체한 골목상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맞물려 소비 진작 효과도 예상된다.

대전 유성구는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유성ON민생소통’ 현장 행정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3개 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취약계층 지원, 주요 사업 현장 등을 점검했다.

대전 유성구는 한밭제일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14명을 대상으로 '마음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2 매칭으로 자원봉사 청년들이 안부 전화, 식사,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무상 자동차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엔진, 제동장치, 타이어 등의 점검과 오일, 부동액 보충, 소모품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여 현장 방문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는 16일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연합 미니 운동회를 개최하여, 돌봄서비스 어르신 70여 명에게 사회적 교류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했다.

대전 유성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대덕대와 협력하여 만 45세 이상 구민 25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빙모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킹, 연기 등 모델 기초 수업과 최종 패션쇼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중년층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공무원 사칭 물품 납품 및 대금 입금 요구 사기 시도 발생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구청과 거래 이력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대행 구매 등을 요청하는 수법으로, 업체 관계자가 직접 담당 부서에 확인하여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유성구는 거래 업체 주의 안내, 홈페이지·SNS 안내, 나라장터 공지 등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공무원은 개인 연락으로 금전 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전세사기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가구·다중 주택 360여 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 동·층·호 정보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우편물·택배·고지서 전달 및 긴급 상황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대전 유성구는 18일 청년 창작물의 시장성 검증을 위한 '청년문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2025 스타트업코리아투자위크(SIW)'와 연계하여 MZ세대 초성 표현을 활용한 'GMG(굿즈모두귀엽쥐)'라는 부제로 운영되며, 팝업스토어 'SMS(사면사)', 체험 프로그램 'HMH(하면해)', 영상 상영 'BMB(보면봐)', 네트워킹 이벤트 'OMO(오면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세수 감소 전망에 따른 '2026년 업무 다이어트' 돌입 예정... 정용래 유성구청장, 관행적 사업 축소 및 예산 감축 검토 지시. 2026년 본예산 편성 앞두고 부서별 예산안 및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시 '업무 다이어트' 반영 지시. 세수 부족과 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요구액 증가로 예산 편성 어려움 예상. 이달 말까지 본예산 실무 심사, 10월 중순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예정.

유성구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예술 공간 '두드림공연장'이 15년 만에 철거된다. 지난 13일 온천1동 마을축제를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하고, 온천지구 관광 거점 강화를 위한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철거가 시작된다. 두드림공연장은 300석 규모로 연간 50회 이상의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유성구는 문화체험관을 온천수 체험, 공연,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