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와 대전YWCA가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로 철거 예정인 장대오장은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공간으로 이전하여 5월 말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시설 정비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며, 대전YWCA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함께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표출되는 갈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지방정부 주도의 국가성장 전략이라는 큰 틀의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 명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주가 통합 논의의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전·광주 구청장들이 광역시·도 통합 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을 명문화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고유 자치권 실질적 보장, 도시계획 권한 부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초지방정부 역량 강화가 통합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대전 유성구가 13개 동을 순회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수렴된 의견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총 18억 원 규모로 구정 참여형과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을 모집하며, 유성구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민선 9기 출범 및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하여 주요 사업, 조직, 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및 후속 작업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자치구 예산 및 권한 변화에 따른 사업 재정비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행정통합 이후 유성구의 위상과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보완을 지시하며 선제적인 주도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경점 '일공공일 학하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매가 힘든 주민을 위한 '밝은 희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유성구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체계 구축에 힘쓰며, 올해는 기관 연대 강화, 단계별 학습 시스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소통과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해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센터는 주민 소통 라운지, 커뮤니티실,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문화 행사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오늘한방병원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행정 지원을, 오늘한방병원은 건강 관리 및 나눔 활동을 담당하며, 협약식 후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음료가 경로당 3곳에 후원되었다.

대전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가 지난해 방문자 수 64만 명을 돌파하며 행정 정보 제공 및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채용 공고, 고시·공고, 민간 일자리 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재방문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