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026년도 긴축 재정이 불가피함에 따라 '업무 다이어트'를 재차 강력히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부서별 업무 통폐합 조치가 미진하다고 판단, 안전과 경제 활성화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예산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사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특정 부서까지 거론하며 불필요한 사업의 과감한 정리를 촉구하고, 간부들에게 예산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2025 유성독서대전'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락서락(書樂書樂): 읽고, 잇다'를 슬로건으로 작가 강연, 북토크, 독서골든벨, 장애인식 개선 이벤트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탄소중립포인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과 함께 일본 겐카이 원자력발전소 등을 방문하여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및 선진 방사능 방재 대책 사례를 학습했다. 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방재 역량과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과학·문화 등 지역 정체성과 연계하고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서관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자료 및 인력 확충, 디지털 전환, 도서관별 기능 연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보·문화 교류 허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0월 25일 카이스트에서 전국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제13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 퀴즈 외에도 매직 버블쇼, 과학 체험 부스, 카이스트 홍보대사와의 진로 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대전시 5개 구와 협력하여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서비스 질 향상과 민원 감소를 목표로 직업안정법, 실무, 윤리 등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오는 11월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용래 구청장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원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민생 관련 업무의 각별한 처리를 지시하며, 전산망 완전 복구 시까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대덕대학교 및 후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사랑의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65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유성구민 10명 중 7명이 기후위기가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등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성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수립 중이며, 기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구축 등을 목표로 도시공원 조성, 재난 위험지도 작성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주관으로 27일과 28일 관평천에서 '옐로우스프링스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음악 공연과 푸드트럭, 맥주 존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관평천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10월 22일과 29일 구즉도서관에서 문학칼럼니스트 조현행 작가를 초청해 ‘함께 읽기의 즐거움’ 특강을 개최한다. 독서 동아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 참여를 높이고, 독서 동아리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성인 독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함께 읽기의 힘, 논제 발제의 중요성’과 ‘발견하고 창조하는 소설 읽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