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도로 시설물 유지보수 및 하수시설 보수·준설 업무를 담당할 현장 실무 공무직 2명을 모집한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대전시 거주자 등이다.

대전 유성구가 지원기관과 기업의 실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25 테스트베드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지능형 소음 단속 시스템, 소변검사기를 활용한 질병 분석 등 다양한 실증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유성구는 기업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험할 수 있는 실증 생태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성구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7억 5,700만 원이 투입되는 별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실, 체력 단련실, 강당, 식당 등 다양한 복지 공간을 갖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성과대회'에서 '재입원 0% 도전!! 고위험 당뇨 어르신, 주거-영양-건강 문제를 한방에' 사례로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유성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위험 당뇨 어르신에게 재택의료, 방문요양, 영양식 제공,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자 15명을 표창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1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부터 직업능력, 인문, 건강,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까지 총 133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도 다수 개설된다. 구암평생학습센터에는 스포츠스태킹, 에코페이퍼아트, 스포츠마사지, 생성형 AI 기초 강좌가, 전민평생학습센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OA 마스터, 의류 업사이클링, 영화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가 신규로 추가된다. 유성구민, 관내 직장인, 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등 3개 기관이 '제10회 산타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프로젝트로 모금된 3천만 원으로 취약계층 48가구에 소원선물을 전달한다.

대전 유성구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단체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는 백미 1,340kg을, ㈜중부에너텍은 후원금 500만 원을, 통우통신은 백미 1,000kg을 각각 기탁했다. 또한 구즉동 관련 기관들은 취약 지역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간식을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여자 자유형 단체전 우승과 최우수선수상, 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의 숙원 사업인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2030년 개관을 목표로 240억 원을 투입해 350석 규모 공연장, 4곳의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5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를 재구성한 '북큐레이션 다시보기' 특별전을 내년 1월까지 도서관과 구청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노벨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 생일 작가 도서, 지역 출판 도서, 어린이 빅북 등 5개 주제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공동주택 중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와 다회용기 사용 지원, 폐목재 활용 친환경 축제 부스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