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돕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유성구는 현재까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드론 도로 모니터링,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유성구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한다.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막식, 혁신제품 전시, 기술이전 및 수출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약 3,000여 명의 전국 중소기업인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 간 기술혁신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서구가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장애와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 및 차별 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사회보장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했으며,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동구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이 주관하는 '마을愛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를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동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라탄 바구니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이 전시되며,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시설현대화, '동구夜 놀자'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동구 대동이 민‧관‧학 협력을 통해 침체된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하늘마을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우송정보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과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전 동구의 숙원사업인 (가칭)대전천동중학교 신축 공사가 3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247억 원이 투입되는 천동중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이번 건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학교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5.7%(6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월 251만 8450원을 받게 되어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노후 전기시설 개선 지원과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를 지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연말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도 요청했다.

대전 서구 관저1동에서 주민 투표로 2026년 사업을 선정하는 제4회 주민총회와, 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관저ONE 작은가게 나르샤' 마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