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전광역시대전유성구
0

“유성구는 혁신기술 실증 도시” 테스트베드 1번지로

AI 요약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돕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유성구는 현재까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드론 도로 모니터링,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유성구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유성구는 혁신기술 실증 도시” 테스트베드 1번지로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리맵은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도로·천변 산책로 모니터링 기술을 유성구 관내 도로 및 천변에서 실증하고 있다.

세종시 중소기업 ㈜에어사운드는 자체 개발한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유성구청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적극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도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AI, 헬스케어, 환경,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는 23건의 제안을 받아 19건이 채택되었으며, 현재 11건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어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리맵과 에어사운드 외에도 ▲AI 기반 주차관리 시스템(케이트워크) ▲정밀 음향 기반 실종자 탐지(린솔·블랙야크I&C) ▲영상기반 AI 활용 야외주차장 무인 관제(파킹고) ▲소음측정 음향 단속카메라(SMI) 기술 등이 유성구 일원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유성구는 4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2025년 유성구 테스트베드 지원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혁신기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위원회는 유성구를 비롯해 대전ICT산업협회,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6개 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문용 위원장(유성구 부구청장)은 “유성구의 테스트베드 지원 정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 중”이라며 “테스트베드 실증 1번지로서의 위상과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