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탄방동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는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40개 업소의 간판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개선하여 상권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말 완료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5종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한 영상 홍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 및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을 담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각각 개소 예정이며, 맞벌이 가정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11월 30일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최대 30만 명까지 예상하며, 1,300여 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혼잡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대전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꿈나무재능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음악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우쿨렐레, 카혼, 기타 등 악기 연주를 지도했으며, 교육 성과 발표회와 체육대회도 개최되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 문화, 돌봄 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책STAR한마당 유성 혁신 릴레이포럼'을 5회 개최하여 창업, 문화, 돌봄, 마을, 친환경 분야의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진이 참여해 지역 현안 기반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도출된 의견은 내년도 정책과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한 신소장품 59점을 공개하는 《작품 위의 미술관》 전시를 12월 16일부터 개최한다. 한국화,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과 5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쉬운말 해설도 제공된다.

대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 점의 곤충 표본과 디오라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곤충 표본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무료 표본 제작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가 2026년 동계 기간 동안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별선발 32명, 일반선발 48명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2월 12일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연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19일간 19개 부서(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지반침하(싱크홀) 위험 사전 예방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1,652km 구간에 대한 제3차 정밀조사에 착수한다. 국비 36억 원 포함 총 119억 원이 투입되며, 이미 완료된 1차 조사와 현재 진행 중인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대전시가 서구 오동지구와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 2곳의 1.16㎢ 구역을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