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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하수관로 1,652km 정밀조사 착수…지반침하 예방 만전

AI 요약대전시가 지반침하(싱크홀) 위험 사전 예방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1,652km 구간에 대한 제3차 정밀조사에 착수한다. 국비 36억 원 포함 총 119억 원이 투입되며, 이미 완료된 1차 조사와 현재 진행 중인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대전시, 노후하수관로 1,652km 정밀조사 착수…지반침하 예방 만전
대전시는 지반침하(싱크홀) 위험 사전 예방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제3차 정밀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중 지반침하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국비 36억 원을 포함한 총 119억 원의 사업비로 1,652km 구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미 1차 정밀조사를 통해 847km 구간을 조사 완료했으며, 현재 235억 원을 투입하여 13.5km 구간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6년에는 10개소, 13.1km 구간의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정밀조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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