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8,006억 원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8민주의거 기념관 등 핵심 인프라 및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증액을 통해 시비 부담을 덜고,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와 문화·관광, 행정·안전·복지 분야에서도 예산이 대폭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울산(80%) 다음으로 높은 인하율이다.

대전 중구 태평1동에 '태평고을 기록전시관 아카이브, 태평이어라~'가 개관했다. 이 아카이브는 태평동의 전통사회부터 근현대까지의 변화를 21개 이야기와 140점의 전시물로 담아내며, 지역 공동체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상설 전시되며 학생들의 교육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용두동 선영어린이집에 1억 원을 투입해 보육실 벽면 등을 국산 편백으로 단장했으며, 이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관내 '보이는 소화기' 73개소를 '안전중구 플랫폼'에 등록 완료하여,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들은 모바일 기기로 소화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화재취약 지역 73개소에 총 146개의 소화기함을 설치했으며, 향후 홍보 강화, 정기 점검, 위치 정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중구 플랫폼'은 AED, 병원, 대피소 등 다양한 안전 인프라 정보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5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를 재구성한 '북큐레이션 다시보기' 특별전을 내년 1월까지 도서관과 구청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노벨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 생일 작가 도서, 지역 출판 도서, 어린이 빅북 등 5개 주제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공동주택 중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와 다회용기 사용 지원, 폐목재 활용 친환경 축제 부스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공직자의 행정은 법과 제도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민주주의 열망과 지방 정부의 역할이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에 기여했음을 언급하며 지방공무원의 역할 재고를 촉구했다.

대전시가 '2025년 대전시 통합돌봄 평가회'를 개최하여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정부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로 선정된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자치구 우수사례 및 전문가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초로 '대전의 통합돌봄 이야기'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에 착수하며,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판암차량기지 내 차량 대기선을 활용하며, 식장산까지의 이동 거리를 2.9km에서 450m로 단축하고 이동 시간을 47분에서 7분대로 줄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어궁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동네생활 팝업데이: 플라스틱 삽니다' 행사가 18일까지 열린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제출하면 '꽃동전'으로 교환해주며, 이 꽃동전은 지역 내 제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청소년자연수련원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청소년활동·복지·보호를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수련원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