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16일 오전 ‘2020년 시정결산 브리핑’을 통해 올 한 해 시민들과 함께 일구어낸 시정 성과와 내년도 시정방향을 밝혔다. 올해는 특히, 혁신도시 지정을 비롯한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과 스타트업파크 조성 등 같은 굵직한 국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이 한층 튼튼해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공공의료 확충의 당위성을 설파해,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으로 대전의료원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이끌어 냈다. 또한, 10여 년간 물꼬를 트지 못했던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하수처리장 이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도 걸림돌을 모두 제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지역경제면을 살펴보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조기에 발행하고, 코로나 정책자금 지원 창구로...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올해의 대전역세권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역 주변을새로운 미래 대전 100년을 견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전시가 뽑은 올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최고의 성과는 12년 만에 대전역세권 민간개발 사업 확정,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적극행정을 통한 소제동 철도관사촌 갈등 해결로서 모두 대전역세권 사업에 해당된다. 더욱이 대전역세권은 지난 10월 이 지역이 혁신도시로 지정됨으로써 국가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부각됐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시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12년 만인 지난 10월에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자가 ㈜한화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으로써 사업에 가속이 붙게 됐다. 복합2구역 내 개발은 총사업비가 9천억 원 규모로 69층 주거시설과 판매, 호텔, 컨벤션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여 대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행정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