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의 '드림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역 내 재도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재도전 창업 지원 강화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재창업 기업 발굴, 육성,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내 80개 상점가(골목형)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와 인력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상점가와 골목형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인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연계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구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신설의 필요성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기술 개발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대전시와 국회의원들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유치에도 힘쓸 것을 밝혔다.
![DFX OTT어워즈[Over The Top]](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13061607.jpg)
11월 28일 호텔 ICC에서 특수영상분야의 성과를 기념하는 'DFX OTT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오징어게임3' 등 총 208편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기술상 6개 부문과 연기상 7개 부문 등 총 1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신세계 메가박스에서 '환상 감각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개최된다. 개막작 '나혼자 프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수영상 영화가 상영되며, 폐막작 '중간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27일부터 3일간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영화제인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개최한다. '환상 감각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베트남을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한·베트남 합작 영화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OTT 어워즈, 기술 강연, 취업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고도화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머크(Merck) 등 주요 바이오 혁신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는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산업화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실증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사업의 이익 재투자금 60억 원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전국 최초로 준공 전 현금 선납 받았다. 이번 조기 확보는 시의 재정여건 개선과 지역 내 기반시설 투자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2026년 나머지 개발이익금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601포를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물량으로, 시 전체 매입량의 약 68%에 해당하며 150여 농가가 참여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에게 책임 의식과 주도적인 업무 수행을 강하게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보고 누락과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민간과의 갈등 발생 시 구청장의 의중만 살피지 말고 국·과장 책임하에 소통하고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유성혁신 릴레이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호주 출장에서 얻은 민간 참여 및 상향식 의사결정 등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하며 구정 발전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 산성동이 오는 15일 중구체육복지센터에서 '제2회 산성동 김장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하며, 김장체험 외에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