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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영상영화제, 환상 감각속으로 Feel the vision

AI 요약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신세계 메가박스에서 '환상 감각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개최된다. 개막작 '나혼자 프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수영상 영화가 상영되며, 폐막작 '중간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환상 감각속으로 Feel the vision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환상 감각속으로(Feel the vision)’라는 슬로건 아래, 퓨처 레트로를 키컨셉으로 설정했다. 개막식은 11월 27일 신세계 메가박스에서 열리며, 김성훈 감독과 배우 이광수가 주연한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나혼자 프린스'가 개막작으로 상영되고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DFX OverTheTop 어워즈 후보작인 '퇴마록', '하얼빈',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이 상영되며, 영화 기술 발전의 흐름을 조망하는 FX 레거시 섹션에서는 '미지와의 조우', '웨스트월드', '불타는 소림사' 등 1970년대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김동호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도 특별 상영된다.

폐막식은 11월 29일 신세계 메가박스에서 열리며, 3일간의 기록 영상을 시청하고 폐막작 '중간계' 상영 및 GV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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