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연합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위기 가구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가 5억 원을 투입해 우암사적공원 전역에 LED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문화유산의 건축미를 높이고 야간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우암 선생의 삶을 스토리로 구현한 산책로와 수경 조명 연출이 특징이다.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초 점등식을 개최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69개 공약 중 53개를 완료해 76.8%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둔산지구 황톳길 조성, 공원 고도화, 원도심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전 서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약 20%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과 이주 여성이 함께하는 '맛있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송강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이주 여성이 직접 준비한 현지 음식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주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2025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단은 1인 여성 가구 밀집 지역에 안심 거울과 안심벨 설치를 제안했으며, 구는 이를 반영해 범죄 예방 물품 지원 및 2026년 여성친화마을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단은 총 60건 이상의 의견을 제안하며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1970년대 농업용 저수지를 시민 친화형 수변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방동 윤슬거리' 조성 사업으로 '2025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수변 생태계를 보전한 친환경 설계와 저조도 간접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6km의 수변 데크길과 음악분수 등이 주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문화2동 마을단체 '문화씨밀레'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점프'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랑의 바자회, 체험부스,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해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2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1일 보호자가 되어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과 특화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대전 중구가 대전천 문창교 일원에서 유조차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방제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포 활용 등 실제적인 방제 조치 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중구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관내 민간어린이집 2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동구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30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1마리당 5천 원(현금)이다. 이번 접종은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