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 지속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조업시간 조정,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억제, 도로 물청소 강화 등이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의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서부소방서에서 유해용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임과 신장철 신임 대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두 대장의 노고를 기념하고, 신임 대장의 포부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전시가 2026년부터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선에 총 6억 원을 투입하며, 도로 확장 및 좌회전 차로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은행점을 개소했다. 성심당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밝은 외관과 포토존,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단순 판매점을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전시는 꿈돌이 호두과자를 지역 먹거리를 넘어 대전 관광 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으로 기업 투자 확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 신설 등 미래 신산업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소방본부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5개 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사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 점검, 화재예방 체크리스트 배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 면허 신설로 지난해보다 1억 9,700만 원 증가했으며, 납세의무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대전시가 2026년 1월 기준, 5개 자치구에 총 8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 완료하여 평일 야간 및 휴일에도 소아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진료 공백 완화에 기여하며, 경증 소아 환자의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각 병원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운영되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에 수소버스충전소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 및 승용차 모두 충전 가능하며, 국토부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춰 구축되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충전소는 향후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축제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대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농산물 3,260건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 초과 농산물 22건(372kg)을 압류·폐기하는 등 조치했습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고춧잎 등이었으며, 이미시아포스, 포레이트 등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채소·과일 섭취 전 깨끗이 세척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가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홈닥터'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무료 법률 상담, 법 교육, 법률 문서 작성 조력 등 1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총 1,369건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재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