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 도서관)은 관내 다문화 및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독서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관별 16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가 파견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042-288-4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하여 관내 정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독서 문해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는 지난 21일 교육청 네거리에서 ‘안전속도 5030 생명을 지킵시다’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구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서구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현수막과 피켓으로 안전속도 5030 순기능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홍보 부채를 전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김계황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운전습관에 대한 의식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프로그램(치매 환자인지 재활프로그램, 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 치매 예방교실), 찾아가는 선별검사 등을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4월에 문을 열어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의 전문인력이 치매 상담, 조기 검진, 치매 가족교실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단체 양성, 치매 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잠정 중단되었다가, 이달부터 뇌 순환 운동, 현실 인식 훈련, 회상치료, 인지중재활동 및 다양한 신체활동 등의 대상자별 맞춤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인지 선별검사(CIST)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자로 판명되면 2단계 진단검사를 시행하며, 이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이 된 경우 3단계 치매 감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약병원인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대전 서구는 이달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청사 구봉산홀에서 팀장급 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팀장급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중간 관리층을 대상으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개선과 사고 발생 시 팀장급 공무원의 역할, 2차 가해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행동 수칙 등, 변화하는 직장 문화 속에 팀장급 공무원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6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등 관내 장애인 전문기관 5개소에서 87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는 2017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대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지적·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머슬핏 댄스, 내 안에 사진이야기, ‘대전장애인배움터 풀꽃야학’ 생활 속 인문학, ‘중증장애인시설 한몸’ 슬로우 핸즈, ‘행복한 우리복지관’ 숲 힐링라이프,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정림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신나는 뉴스포츠, 드림 베이킹 등이다. 아울러, 지난 3일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담당자 및 강사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 실천가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김학준 평생학습원장은 “민·관 협력...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향숙)는 이달 7일부터 관내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남다른 클라쓰’ 과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차시의 공동체 입문 강연과 5차시의 현장 교육, 1차시의 후속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 추진되는 것으로 공동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가며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내 마을활동가 또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https://bit.ly/남다른클라쓰)에서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042-489-9037)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숙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 활동의 진가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지난 29일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올해 첫 번째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직접 만드는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지원하여 건강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고 만혼과 비혼 추세 심화에 따른 인구감소 가속화에 대응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50여 명의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례 없이 간소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예비부부가 직접 선정한 예식 공간인 서구 대표 생태청정지역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주인공 부부는 “결혼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식을 미루며 고민하던 중에 서구에서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다”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구 미래전략실장은 “청년들이 관습과 형식,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결혼의 가치에 집중할 수...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17일까지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옥상공원’이란 건축물 옥상공간을 활용, 조경시설을 설치하고 빌딩 속 공원을 조성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휴식공간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2008년, 2021년도에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16개소를 대상으로,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휴식 및 편익시설의 타용도 사용, 옥상조경 훼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토록 계도하고, 법적 조경 훼손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옥상공원이 빌딩 숲의 휴식처로써 당초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18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영명침례교회(대표 하영종)와 성산감리교회(대표 가기안)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아동 돌봄 부담해소를 위해 만 6세~12세 아동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이날 협약으로 두 교회에서는 시설의 일부 공간을 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5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전 서구는 현재 설치 중인 관저 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총 3개소의 돌봄센터 설치를 확정하고,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위탁운영자 선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희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협조해 주신 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돌봄센터를 확충하여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2022년 용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경계협의 전 효율적인 사업방안 모색을 위해 ‘민ㆍ관ㆍ공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이엔지정보기술), 관(서구), 공(LX) 협의체 구성 및 수행범위를 정하여 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발생하던 경계분쟁, 조정금 문제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던 경계협의 절차를 개선하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공부를 정리하는 국가시책사업으로, 현행법상 재조사(현황)측량 경계협의,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경계확정 및 조정금 산정 절차로 추진되었다. 이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는 현장 토지의 경계와 조정금 예측이 어려워 주변 토지 이권과 관련된 경계분쟁, 감정평가액과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조정금의 차이에 따른 이의신청 등 그동안 경계 결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에서는 드론(RTK) 측량을 통해 한국...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지난 1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혁신을 위한 주민참여의 시작! 서구 주민자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회 전동 전환에 따라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3차시 9시간 과정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시간에 포함된다. 이창환 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의 ‘주민자치 제도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에 이어, 송문식 서울민주주의위원회 협치분과위원장이 ‘주민자치회 역할과 운영원리’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현호 자치행정국장은 “서구의 성공적인 주민자치는 주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완성된다”라며, “이번 과정이 서구 주민자치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서는 오는 12일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주제로 김일영 사...

대전 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성기문)는 이달 23일부터 7일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질 높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상반기 대전 서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전용 사이트 플랫폼을 구축해 채용정보 공유 및 입사지원, ZOOM을 통한 구직상담 및 화상면접 등 시간·공간 제약 없이 구직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구청에서 사업체와의 현장 면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래권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상·하반기로 개최하여 49개 우수기업이 참여, 구직자 11,900여 명이 사이트를 방문하였고 2,200여 명이 일자리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60여 명이 채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