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올해 마지막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식사와 이발 봉사 등을 제공했다. 올해 총 12회 운영된 사랑의 밥차는 겨울 동안 중단 후 내년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탄방동 주민자치회가 경로의 달을 맞아 24일 도산어린이공원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온기 가득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서철모 서구청장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와 서구가 2026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둔산동 대덕대로에 미디어파사드 거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조명,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대전 서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69개 공약 중 53개를 완료해 76.8%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둔산지구 황톳길 조성, 공원 고도화, 원도심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전 서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약 20%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서구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장태산 물빛거닐길'을 준공했다. 총 30억 원이 투입된 이 길은 수변 덱과 전망 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가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행복한우리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인 '행복한우리앙상블'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여 명이 함께 걷는 '제10회 기성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었으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 서구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에게 실무형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 도마1동에서 오는 18일 유등체육공원에서 '제5회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축제'가 개최된다. '건강·나눔·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건강 걷기, 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무료 건강 체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 및 먹거리 코너로 꾸며져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가 40~64세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샘머리공원에서 개최한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가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창업, 귀농·귀촌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상담 부스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공감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제2회 공감 헬스 포럼'을 개최하고,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한 '캔서프리 대전 서구' 사업의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심리적 지지, 자격증 취득, 창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아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으며, 서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