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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수성품안(安)에'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재택의료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운영 사례,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대구섬유박물관과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섬유를 주제로 한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영유아들이 섬유 문화를 창의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단절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제7회 동구 복지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복지 클래스는 주민들의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돕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대구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중구 한마음순회봉사'를 총 6회 운영한다. 교통 불편, 고령 등으로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 물리치료, 이·미용, 치매 예방 미술치료, 생활안전 교육, 건강검진, 복지상담 등 2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월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소액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주민 6명을 실태 조사원으로 채용해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부서와 연계 지원한다. 고의 체납자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구 군위군에서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전통문화 체험, 공연, 무료 비빔밥 나눔 등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다졌습니다. 특히 삼장군 단오설화를 재해석한 주제공연과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 전날에는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봉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이 2026년 개장식을 갖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전국적인 자두 생산지인 군위군은 이번 공판장 운영을 통해 농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정한 가격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6월 비전 스튜디오 DAY'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상처 봉합 술기 체험, 어류 해부 등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군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에도 금융·경제, 수도권 진로 탐방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4곳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 시스템은 회원 가입 후 페트병을 투입하면 AI가 자동으로 선별·수거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간중심 돌봄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하반기에는 부당청구 예방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장기 입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생애기록 영상 제작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다.

대구 달서구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라테라스웨딩이 3년 연속 장소와 후원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