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2월 24일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으로, 박중훈 영화배우 겸 감독, 남도형 성우, 지웅배 세종대 교수, 김석훈 배우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96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하며, 출연금을 확대하고 대출 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多같이 빚는 새해! 나누는 이웃의 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국 만들기, 설 음식 키트 제작 등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제작한 음식과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 달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자매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586상자, 약 1,03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역 통합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며,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 자원 및 정보 공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달서구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70% 이하 및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1일 6시간(65세 이상은 3시간) 근무, 최저임금 적용 및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대구 달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양보·배려운전, 안전속도 준수,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전 6단부에서 주연우 선수 2위, 정승윤 선수 3위를 차지하며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 달서구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운동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를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퇴원 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근골격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및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지원한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지원사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향후 성장 단계별 경쟁력 강화, AI 전환 지원, 투자 유치, 대기업 CSR 시장 진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주민 특강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 진입을 돕고, 센터 공간 무료 개방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2만 5천 세대에게 130억 원 규모의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는 명절 연휴 전 생계비 활용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한 조치로, 달서구는 문자, 유선 연락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