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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보훈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우 정책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달성군 구지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도심 외곽 및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 정보 제공, 직업훈련, 청년·중장년 특화 프로그램 안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 정보 제공 및 현장 상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입사생 263여 명 모집…7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시는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2025년 대구권 유니코어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과 과학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한다. 총 22개 팀이 신청,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창업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 대회는 지역 ABB(AI·Blockchain·Bigdata) 융합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개최. 초등 4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며, 3인 1팀으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대구시교육감상, 대구시장상 등과 함께 태블릿 PC 등 부상 수여 및 해외과학문화탐방 기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R&D 지원을 넘어 입주기업 홍보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여 의료산업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입주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기업의 매출 상승을 돕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관심을 두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폐아동 일상생활 자립 실습 공간을 운영하는 ㈜아스트로젠의 홍보를 지원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스토리를 알리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4일 ‘2025 레지던시 연합 교류전’과 연계하여 국제 포럼 ‘서클 오브 레지던시(Circle of Residency)’를 개최했다. 국내 10개 레지던시 기관과 일본, 타이베이의 기관들이 참여하여 국내외 창작 레지던시 운영 현황, 국제 협력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포럼은 기조 강연, 토론, 결과 정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레지던시 관계자 및 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대구 중구는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구청 전 부서 직원들이 매주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인증샷을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한다. 현재 중구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4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인 예찰활동, 이동근로자 휴식공간 확대, 무더위쉼터 점검, 지열저감 인프라 확대, 온열질환자 긴급의료 이송체계 정비,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폭염디지털트윈사업 추진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8일 시민들과 함께 폭염 대비 ‘양산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시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온열질환자 급증에 따라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양산 쓰기가 폭염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운영하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도형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글로벌존과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15개국 7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글로벌존을 방문했으며, 대구 대표 관광지를 알리는 이벤트를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대만 등 주요 관광시장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관광상품화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