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는 6월 20일(수)부터 7월 24일(화)까지 지역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제41회차를 맞이하는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6종(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의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경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 조사 중 하나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구시 전체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30천여개로, 산업단지가 밀집한 달서구, 북구, 달성군이 대구시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대구시는 이번 광업‧제조업 조사를 위해 구‧군에서 사전 모집한 60여명의 조사요원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 철저한 안전 및 조사지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은 6월 20일부터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된 '2018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이 6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동성로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문화저변 확대와 지역 공연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상설공연을 통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는 ‘문화가 있는 저녁’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야간상설공연은 매회 특정 장르가 아닌 뮤지컬, 음악, 댄스, 국악, 기악 등 다양한 장르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시민밀착형 공연콘텐츠로 지난 3년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2018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프리소울(대표 송성훈) 주관으로 6월 20일(수)부터 10월 5일(금)까지 매주 1회 총 15회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50여개 공연예술팀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

관객의 음악적 안목을 넓혀주는 토크 앤 렉쳐 콘서트 ‘관람의 미학’이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관람의 미학'은 음악을 매개로 다른 장르와 교감하며 관객에게 ‘결정적인 관람의 순간’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시간은 음악과 건축이 만나 서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현대음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정은신이 진행과 음악에 대한 해설을 맡고, 포항시립미술관, 경북대 건축디자인스튜디오, 계명대 약학대학 등을 완성한 인문학적 건축의 대표주자 김홍근이 이날 특별히 참석하여 건축을 통해 바라본 음악 세계를 다룬다. 서로 다른 분야의 두 전문가가 전달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실제 연주로 나만의 관람 포인트를 발견해보자. '관람의 미학'에서 음악과 만나게 될 첫 번째 친구는 건축이다. 이들의 만남이 첫 번째가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일지도 모른다. 중세, 고딕,...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선거 전날인 6월 12일 오후 5시에 다음날 실시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선거 준비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대구는 전국 투표율 20.14%에 미치지 못하는 16.43%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6월 13일 선거일에는 좀 더 높은 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지난해 대선에서도 사전투표율은 다른 지역보다 낮았지만, 선거 당일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전국평균 77.2%, 대구시 77.4% 전국 9위)을 보였기 때문이다.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5월부터 구·군 행정국장 영상회의, 구·군 행정과장 회의 등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현수막 800여개 설치, 리플릿·전단지 50여만매 배부하는 등 투표 홍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하루 남은 본 선거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2021년 7월 개관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으로 구현하고자 네이밍 시민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6월14일(목)~7월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대표도서관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역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 및 문화복합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대구대표도서관의 건립 취지에 맞는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을 가진 명칭을 취지와 함께 기재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명칭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8월 1일 발표되며 신청작 중 우수작 3편을 심사해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대구대표도서관은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대명동 67-2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4350㎡,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대구학자료실, 멀티미디어존 등 각종 자료실 외에도 보존서고, 다목적강당, 회의실, 강좌실,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3호선 어린이 테마열차인 로보카폴리 캐릭터 열차의 디자인을 새롭게 래핑하여 6월11일(월)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로보카폴리 열차는 2015년부터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어린이 승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단체행사 시 전용열차인 '통째로 대여' 열차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이에, 올해는 로보카폴리 열차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이전보다 내․외부 캐릭터를 친근감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으며, 색상 또한 선명하고 밝은 색상 계열로 표현하여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 열차는 평일에는 '통째로 대여' 열차로만 운행되고, 주말에는 승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1일 16~18회 정도 정기운행 된다. 대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공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테마열차를 운행하는 기념으로 라이선스 판권을 가진 ㈜로이비쥬얼과 공동으로 통째로 열차를 이용하는 어린이 단체 기관에 한하여 소...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건강과 및 구·군 보건소와 협업하여 냉방기 가동 시간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냉·온수시설 등에 대하여 레지오넬라균 오염도조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9월말까지 관내 대형건물, 병원, 대형목욕탕,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60개소의 냉각탑수 등에 대하여 900건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총 782건을 검사하여 냉각탑수, 샤워기 등에서 112건(검출률 14.3%)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어 검출시설에 대한 환경청소 및 소독관리를 철저히 하였다. 올해는 현재까지 대형건물 등에서 냉각탑수, 냉·온수시설 116건을 검사한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2건(검출률 1.7%) 검출되어 관리 조치하였다. 레지오넬라균은 토양 등의 자연환경에 상재하며 흙먼지로 냉각탑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8개 구·군과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라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편의증진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부터 5년 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5회째다. 대구시 조사대상 시설 수는 총 8,483개소(중구 483, 동구 1,587, 서구 721, 남구 557, 북구 1,108, 수성구 1,214, 달서구 1,898, 달성군 915개소)로 직전 조사년도인 2013년 대비 1,481개소가 증가하였다. 조사대상은 '장애인 등 편의법'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신축,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된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편의시설 설치의무 대상 건축물이며, 주요 조사항목은 주출입구 접...

대구광역시 건설본부는 도시 열섬화 및 열대야를 완화하기 위하여, 아스팔트도로 노면의 뜨거운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차열성 포장을 시청앞 도로 및 주차장 일부구간에 6월8일(금)부터 6월10일(일)까지 시범 시행한다. ‘차열성 포장’이란 포장노면에 태양에너지의 적외선을 반사시키는 단열성 수지를 도포하고 단열 모르타르를 충진하여 일반 아스팔트 포장보다 노면온도를 10℃이상 낮출 수 있는 공법으로서, 낮 시간대 노면의 축열현상을 최소화 시키고 야간에는 포장에서의 방열량을 줄여 열대야 현상을 저감시킬 뿐만 아니라 노면온도 저하로 폭염으로 인한 아스팔트포장이 녹아 울퉁불퉁 해지는 소성변형이 줄어드는 공법이다. 차열성 포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행되지는 않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나, 일본 도쿄의 경우에는 2000년도부터 시행하여 그 효과가 검증되어 도심지역 도로포장에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차열성 포장은 시비 161...

대구광역시의 개발제한구역 4곳이 도시민을 위한 자연속의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시는 2018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환경문화사업 4개소에 대해 올해 초 국비 19억 원을 교부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경관개선과 누리길 및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은 나불지 경관개선사업(동구), 진밭골 야영장 조성사업(수성구), 삼필산 누리길 조성사업(달서구)과 감문지 여가녹지 조성사업(달성군) 등 4개 사업으로 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나불지 경관개선사업'은 사업비 10억 원(국비 9억 원, 구비 1억 원)으로 총 넓이 24,952㎡에 달하는 나불지 일원에 데크로드 및 수상 쉼터를 만들어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생식물 및 수목을 식재하여 생태기능 복원을 통해 도심근교 녹색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밭골 야영장 조성사업'은 최근 캠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성구 진밭골에 야영...

대구광역시는 6월5일 UN에서 지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등 주요인사와 자연보호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의 환경관련 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하모니 합창단의 환경노래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타예 리사이클 난타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끝으로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와 연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탄생을 표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의 달인 6월은 대구시 전역에서 구·군, 환경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환경문화 공연,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시설 견학, 가시박 제거, 국토...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전 10시 충혼탑에서는 국가가 어려울 때 나라의 부름을 받고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18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사진전시회가 보훈단체장과 유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오전 11시에는 망우당공원 내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 임란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의병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김영근 성균관 관장, 충의열사 후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과 향사제가 거행된다.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에는 지난 5월 1일 국립묘지로 승격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애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