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캠페인에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관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구 달서구가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제3차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건강, 교육·홍보 등 5개 분야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중장기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달서구는 매년 이행점검을 통해 구민 체감형 기후적응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 운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며 200호 성혼 커플 탄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달서구의 적극적인 결혼장려 정책과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의 혁신적인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2위, 대구 내 구·군별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며 인구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가 지난 21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독서경진대회 및 독서감상화대회 입상자 3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구 중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문화 소외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재생아트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협력업체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구 중구, 폐업 업소 방치 간판 무상 철거 사업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서. 올해 35개 업소 52개 간판 철거,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

대구 중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 적용될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주민, 공무원,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연말까지 최종 확정 후 구정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대구약령시 한방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령시의 한방 자원을 K-디저트와 접목한 '한방 디저트 아카데미 사업'의 성과를 선보이며, 9개 업체가 개발한 9종의 신메뉴를 전시 및 시식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정비했으며, 특히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맞춤형 돌봄 구축과 의료·복지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 동성로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활성화와 청년 문화 서식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대학생 및 청년 디자이너 150여 명이 참여하여 빈 점포 쇼윈도와 외벽 등에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선보인다. 'Off the Wall'이라는 주제는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 언어로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과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래픽을 통한 골목 재브랜딩과 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광역시가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하며,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4대 목표와 4개 경관 권역을 설정했다. 신천, K-2 종전부지 등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야간, 수변 등 생활밀착형 경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11월 28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의견서는 12월 5일(금)까지 제출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중소도시 부문 스마트도시로 재선정되었다. 수성구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 미래 교육관, AI 기반 실종자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첫 인증 이후 재인증을 획득했다. 수성구는 이번 재인증을 발판 삼아 스마트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