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가을배추와 무의 병해충 피해에 대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병징이 나타나는 초기에 신속히 방제하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며,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토양·작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총 10,980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일평균 1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 상담이 가장 많았으나, 화재 출동 건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특별경계근무 등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신규 변이(LP.8.1) 대응 백신이 사용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접종은 지정 병·의원에서 가능하며, 시는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가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양교~공항교 인근에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조성하고,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에서는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연령별 맞춤형 구강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9월 29일 '2025년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만 4,600여 세대에 16억 2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50억 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 현장 4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하도급 및 대금 체불을 예방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법 행위 발견 시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가 10월부터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21개반에서 162개반으로 34%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가정양육 부모의 단시간 보육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대구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민원 수기 접수,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자체 시스템 긴급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

대구하나센터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풍성한 한가위, 함께라서 행복해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에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 간의 유대와 소속감을 다지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시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9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글 부문 김수진 씨와 콘텐츠 부문 이수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총 16건의 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되어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였다. 이에 소방본부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