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포함한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취약지역 사전 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정상 수거 및 상황실 운영, 연휴 직후 적체 쓰레기 일제 수거 및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다만, 2월 15일(일)과 설 당일(2월 17일)은 쓰레기 수거가 없으므로 해당 날짜 전날 배출을 삼가야 한다.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영상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차단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도포털에 게시된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방치된 빈집 128동을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3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안전사고 예방, 도시 미관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며, 소유자에게는 사업비 지원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며, 사과, 배, 딸기 등 과일류와 채소류, 잡곡, 꿀 등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제수용품은 시중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도 제공한다.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다 인원인 4만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투자유치, 채용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미래 일자리 연계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가 새롭게 도입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와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 설명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 기대효과, 특별법안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 3개 권역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 연휴 전 접종 완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특정 대상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개발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를 반영한 것으로, 군위읍 8개 리 52.7㎢ 면적이 해제 대상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대구시,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 하도급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협약 체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목표로 금호건설은 지역업체 참여율 90% 이상 확대, 대구시는 행정 지원, 전문건설협회는 우수업체 정보 제공 등 역할 분담. 이번 협약은 공공사업 지역업체 참여율 선도적 확대 및 민간 발주 물량 견인 기대.

대구광역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을 위해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며, 2월 말 온라인 총회에서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안전 및 생활 밀착형 사업은 올해 예산에 편성되어 추진된다. 대구시는 2월 20일부터 2027년도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대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사업 2기에 선정되어 2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