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이 광주 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답례품 포인트도 지역 교민회에 재기부하며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방세 성실 납부 유공납세자 2명(개인 1, 법인 1)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는 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성실납세자에게는 수수료 면제 및 상품권 지급,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및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 광산구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총 24곳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새로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인식 개선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안전망으로서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불법 광고물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2025년 옥외광고 업무 유공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불법 정당 현수막 과태료 부과, 현수막 내용 심의 전담 기구 운영, 365일 상시 단속반 운영 등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가 올해 특별교부세 87억여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및 재난 안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도로 환경 개선, 어린이집 침수 피해 복구, 행정복지센터 환경 개선, 상습 침수 구역 배수 개선 공사 등 주민 생활 편의 및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주민 편익 증진 사업에 재투자된다.

광주 남구가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 택시'와 '돌봄 택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천원 택시'는 장기요양등급 1~4등급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회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돌봄 택시'는 산정특례 등록자 중 기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전액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광주권역 병원 및 화순 전남대병원 이용 시 최대 2~3만원까지 지원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미래 성장 전략 점검 회의 개최…AI·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 추진 가속화

광주광역시가 2026년부터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년,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총 39개의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시행하거나 변경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 대상 확대, 보훈명예수당 인상,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금액 확대, 어린이집 누리과정보육료 추가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추가 운영, 생활임금 인상,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강화, 청년월세지원 지속 추진,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등이 있다.

광주광역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며,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시급 1만 320원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광주시가 내년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총 1251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731억원)와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277억원)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도시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며 물류 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표도서관 관련 설계도면, 시방서 등은 이미 공개했으며, 제3자의 비공개 요청에도 법률 자문을 거쳐 정보 공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자 의견 수렴 절차는 법적 강행 규정은 아니지만, 수사 진행 및 법적 분쟁 우려 등을 고려해 의견을 제출받았으며, 제3자는 법률에 따라 비공개 요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3자의 비공개 요청에도 법률 자문을 통해 공개를 결정했으나, 정보공개법상 최소 30일의 공개 유예 기간을 두어야 하므로 공개 실시일을 2026년 1월 26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시세 90% 수준에서 최대 8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이는 지역 미분양 해소와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