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신상담 바우처 신청률을 66%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2배로 늘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예산 집행률도 100%를 달성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올해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집중호우 시 서창천 산책로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원격으로 자동 차단기를 작동시켜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해진다.

광주 북구가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자립 등 8개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9세~24세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2월 말 확정되며, 매월 말일 급여가 지원된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안전 및 민생·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했으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수 기능 관리 역량 강화, 공원 시설 전문 관리 인력 운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팀 신설, 골목상권활성화팀과의 시너지 창출, 청년활력팀의 일자리정책과 이관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이주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상담, 전문 통역사 배치 등을 통해 퇴직금 미지급, 산재 신청 갈등, 폭행 피해 등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법적 지원 및 긴급 지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도 상담소 운영을 지속하며 이주민 권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자동차산업이 2025년 58만대 생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SUV 모델의 수출 호조와 기아 주력 모델의 견조한 수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 및 부품 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2025년 549명의 부모가 가입하고 6108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육아 지원 시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888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총 8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광주 북구가 어르신 무료 급식소 운영 지원에 나선다.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기간제 근로자 등 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질서 유지, 조리, 배식 등 급식 전반을 책임진다. 민간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급식소는 2021년 중단 후 북구의 민관 협력으로 2023년 재개되어 3년간 16만 2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방문하여 자이언트 판다 입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판다 추가 입식 요청과 관련하여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보전 체계를 전제로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우치동물원은 이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야생동물 구조 및 멸종위기종 보호, 반달가슴곰 사육·진료 경험, 종 보전 연구 등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판다 입식이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동물 보전과 국제 협력에 기여하는 방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여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와 유사한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협력하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도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며, 에너지 전환과 산업·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집중 배치, 자치권한 이양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통합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