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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22개 시군 유지’…기초자치단체 체제 유지

AI 요약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여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와 유사한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협력하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도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22개 시군 유지’…기초자치단체 체제 유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해 통합이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기금 설치에 공동협력키로 했다.

또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청사는 그대로 존치하되, 통합 이후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청사로 활용하고,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회, 경제계, 학계, 시도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권역별 설명회·토론회·간담회 등을 지속 개최하는 등 시도민 소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도’와 ‘특별시’ 중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공동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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