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돌봄 이웃 등에게 총 4천 8백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을 지원하는 '2025년 설맞이 소외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돌봄 이웃 440세대, 사회복지시설 60개소, 9개 보훈단체 등이 지원 대상이며,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선물 나눔에 동참한다.

광주 동구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2025년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 추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 도서를 구민 참여로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은 동구 누리집, 모바일 앱 '두드림',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천 도서명과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후 도서 선정단 검토와 주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총 10권을 최종 선정하고, 지역책방 연계 도서지원사업과 독서문화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올해의 책 선정 후 작은도서관, 마을사랑채 등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책을 매개로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수립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헌신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칭찬을 받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토지비 2차 중도금을 납부했으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을 포함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직무훈련, 일 경험 제공, 광주형 지원 모델 개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고,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함. 23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결의대회는 경기 침체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임.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단체, 기관, 행정기관의 협력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광주 동구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 이웃 200세대에 설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 세트는 지산2동 주민들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광주 동구,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9,776건, 6억 6,866만 원 부과·고지…납부 기한 1월 31일까지,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운영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3개월간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 제작, 실습 위주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지역 농산물 4309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97.7%인 4212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97건(2.3%)은 압류·폐기됐으며, 주요 품목은 들깻잎, 무잎, 상추, 얼갈이배추 등이다. 연구원은 농산물 안전성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5개 자치구와 함께 7개 반 1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운영하며, 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산업단지 인근 하천 순찰을 강화하며 24시간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체에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납세자는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스마트폰 앱,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