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5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 체조, 퀴즈, 건강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가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부정수급 지적에 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환수율을 유지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부정수급 196건에 대해 99%의 환수율을 달성했으며, AI 기반 부정수급 탐지 시스템 도입은 중앙정부 소관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을 발표하며, 정부에 '국가 NPU(AI반도체) 전용 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강 시장은 국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NPU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와 함께 ▲국가AI연구소 설립 ▲AI+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 등의 세부 전략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총 1,120만 달러의 수출 계약과 2,212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미용·뷰티, 식품, 의료기기 등 9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북구는 KOTRA와 협력하여 사전 바이어 매칭부터 현지 상담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향후 온라인몰 입점 및 SNS 마케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오는 8일 주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제11회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타 연주, 택견 등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공예 작품 전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다.

광주 남구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콜, 봉사단 이용 만족도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결과는 분석 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방자치 30주년 시도지사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중앙에 집중된 권한 문제를 지적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에너지 분권과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미래 지방자치를 위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방대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의회 의결까지 마쳤으나, 전라남도가 관련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호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신속한 결단과 연내 설립 절차 완료를 촉구했다.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톤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한다. 시는 부정 출하를 방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차질 없는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4일 광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25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7개 우수 기업과 청년·중장년 구직자 100여 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구는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39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등 3대 사망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4일 출근길에 광주 전역에서 실시했다.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개별적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형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광주송정역 등 주요 지점에서 시민 참여 활동을 벌여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에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북평머니'를 활용해 72개 팀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음식과 음료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