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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전라남도의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AI 요약광주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의회 의결까지 마쳤으나, 전라남도가 관련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호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신속한 결단과 연내 설립 절차 완료를 촉구했다.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전라남도의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광주광역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호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도 이에 발맞춰 지난 10월24일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의결했다.

이는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에 대한 호남민들의 강렬한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광주전남의 상생이 소지역주의에 의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이재명 정부 ‘5극3특 전략’의 기조에 맞춰 호남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다. 초광역경제권 형성으로 호남권 전체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첫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시대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이해관계나 내부적 이견을 이유로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미루는 것은 결국 호남권 전체의 발전 기회를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유연하고 혁신적인 사고로 우리 호남의 미래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전라남도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전라남도의회에 안건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보다 책임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

전라남도는 더 이상의 절차적 지연 없이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설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주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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