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언어 장벽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2025년 의료 통번역 활동가' 16명을 신규 양성했다. 이번 양성으로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등 4개 언어가 추가되어 총 10개 언어권의 통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이들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한다.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47개국 44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를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을 치러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세계에 알리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와 공동 추진하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또래지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쇼츠영상 콘테스트 시상, 활동 소감 공유와 함께 사회진출에 필요한 취·창업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시행된 또래지원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강의, 멘토링,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북구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북구지부와 29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생일휴가 신설, 난임치료 동행휴가 보장 등 직원 복지 증진과 함께,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대응 지원 및 CCTV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북구는 이를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가치를 재해석하고 안전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5 광산구 안전문화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30초~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광산구 안전문화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포함하는 '황룡강생태길30'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마형 코스 조성, 대형 홍보판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황룡강생태길을 문화, 생태, 예술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명품길로 만들고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총 13개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서구 서창들녘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해 오는 10월 1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 조망대는 영산강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노을을 감상하고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새로운 대표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 남구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물 등록을 마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17곳에서 선착순 1,000마리에 한해 접종비 5,000원을 지원하며, 미등록 반려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광주 펫크닉'을 개최한다.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수의사 토크, 어질리티 시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9일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 연장,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으로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또한, 연말까지 광주상생카드 13% 특별할인을 통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청년 축제 '북구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 '아주 보통의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정책 의견수렴, 문화 클래스, 청춘마켓, 거리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