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5대 대표이사로 스타트업 전문가 안창주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 안 대표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민간 투자 활성화,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AI 및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유통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인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 초과 농산물 87건(2.0%)은 압류·폐기 조치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은 주로 상추, 들깻잎, 취나물 등 엽채류에서 많이 나왔으며, 연구원은 앞으로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동물, 환경, 보건 분야의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주시립수목원이 완도수목원과 협력하여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식물 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의 공립수목원 등록을 기념하며, 완도수목원이 채집·제작한 산딸나무 등 36점의 식물 표본을 솔리디움 및 레진 공예 기법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시회는 1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겨울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가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2026년까지 5개 분야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신규 사업으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상시화한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글로컬 대학 지원 등 교육 분야에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전 분야에 걸쳐 청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AI, 반도체, 미래차 등 주요 산업 분야 혁신 주체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업들의 팝업스토어도 운영되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최근 5년간 소금과 친환경제설제 사용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부식성 높은 염화칼슘 등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는 친환경제설제 사용량을 소금 대비 1.8배로 늘릴 계획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소금을 선별적으로 사용하여 예산 범위 내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많은 눈 예보 시에는 친환경제설제를, 적은 눈 예보 시에는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해 소금을 주로 사용한다. 전문가 역시 현재 예산 등의 문제로 소금 사용이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2월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이며, 5일 과정과 하루짜리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중도금 납부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주요 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16일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민·관·정·복지가 함께 광주복지 비전을 공유하며 '광주형 복지모델' 고도화와 시민 주도 복지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특히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강기정 시장은 민·관·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진정한 복지 실현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9개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및 실증 중심의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광주의 AI 산업 기반 구축과 실증도시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서울시 수준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를 환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지방자치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