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여성, 아동, 외국인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후 여성 참여 구조 마련, 보육 유형별 특성 고려, 지역 간 정책 격차 해소, 외국인 비자 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등 관계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으로 인한 행정·재정·경제·생활서비스 변화 전망, 주민 자치권 보장,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교육·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시민 불이익 방지를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장성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생활 영향 논의, 시군 상생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성군을 시작으로 여수시, 영광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통합 청사는 기존 전남동부, 무안, 광주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결정되었으며, 통합 특별법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난해 축제는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지역별‧직능별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통합 실익, 공직자 불이익 여부, '광주' 보통명사 존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의원 및 시도 의견을 담은 특별법안이 구체화됨에 따라, 광주전남의 미래 비전을 담은 특례조항이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성 보장 및 전력 계통 관리 설비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 구조 전환 지원 규정 또한 협의되었습니다. 또한,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 클러스터 설립, 스마트 수산업 선도 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되었고, 의료 취약 지역 공공 의료 확충 및 지역 인재 양성과 정착 지원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의료 취약 지역 공공 의료 기반 시설 확충, 지역 소멸 대응 기금 활용 공공 의료 특례, 통합 국립대 육성, 우수 인재 주거·교육·조세 지원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특례들도 폭넓게 검토되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모빌리티 미래도시 조성 지원, 반도체·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양자산업 육성 등에 대한 특례조항을 논의하며 '더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최종 점검 간담회를 열고, 광역지방정부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 선출, 공무원 인사 시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습니다.

광주 지역 향토기업인 ㈜현대하이텍이 630억원을 투자하여 광주 하남산단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투자는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31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산업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데이터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광역 농업 정책 추진 등을 제안했으며,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임신, 출산,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관련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 침해 시 심층 상담 및 권리 구제까지 연계 지원한다. 광주 거주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전화, 이메일,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비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