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가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하는 내용의 조례가 공포·시행되었습니다. 지역구 의원은 3명, 비례대표 의원은 1명 늘어나며,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의 의원 정수가 조정되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 강화를 목표로 하며, 2개월간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점검하여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개 기업과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투자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51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총 37만여 필지가 대상이며,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나타났다.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자치구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G-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SRF제조시설의 악취 개선을 위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가동을 중지한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은 설비 교체 및 악취 방지시설 도입 등 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광주시는 무인 악취 포집기 설치 등 악취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사업 추진 18년간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 늘고 이용자 수도 증가하는 등 문화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문화산업 매출도 300% 이상 증가했다. 향후 AI, XR 등 기술 융합과 광역 관광 체계 구축을 통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소방위 중간관리자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시오드라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 또한, 리더 교육과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나무늘보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느긋한 움직임과 긴 수면 시간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종 보전과 생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이며,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하며,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병행한다. 향후 채용 규모를 확대하여 지방재정 확충과 공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등과 협력하여 목포~보성선 철도를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남도의 자연과 광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부산, 울산, 진주, 하동, 해남, 장흥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합니다. 광주송정역 출발 상품도 마련되어 있으며, 숙박, 식사, 현지 이동이 포함됩니다. 4월 28일부터 코레일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부 지원으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