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 화재, 교통안전 등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연 4회 특별공연도 마련되며, 지난해 5732명의 미취학 아동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에 대해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하며, 대당 최대 2135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공고일 전날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며, 신청은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 강화와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드 제고를 위해 자치구 대표 축제 5개를 선정하고 총 12억원을 투입해 육성한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추억의 충장축제, 서창억새축제,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 광주시는 축제별 맞춤형 재정 지원, 전문가 컨설팅, 관계기관 협력 체계 마련, 축제 간 연계 협업 및 통합 홍보마케팅을 통해 개별 축제의 성과가 광주시 전체 관광 브랜드 제고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신고 재산 평균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445만원 증가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61.3%는 재산이 증가했다. 위원회는 6월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306명의 전담·겸임 인력을 배치하고, 국가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연령,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돌봄을 실현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ICT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등 6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양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 요인 증가에 대비하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평동산단에 3호점을 개소하며 사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하여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동점은 김밥 1000원, 샌드위치·샐러드 3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며,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사업 시행 첫해 대비 이용객이 약 3.6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의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공헌 활동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장관은 광주전남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현안 의사결정, 정부 재정 지원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처 등을 논의한다. 조직, 인사, 재정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준비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 사직도서관에서 '제8회 단무지 독서캠프'를 개최하고,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문화공연과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