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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D-98일, 통합 준비 박차…중앙-지방 협업 본격화

AI 요약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등 6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양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D-98일, 통합 준비 박차…중앙-지방 협업 본격화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90여일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행정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로,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양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조직·예산·시스템 등 핵심과제를 신속히 정리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청와 소통,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시도민 불편 없는 행정통합을 철저히 준비해 특별시 출범이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분야별 통합 작업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 등을 거쳐 7월1일 통합특별시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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