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올해 광주 군공항 및 평동 군 사격장 소음피해 보상금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까지 1년간 광주 군 공항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시민(이하 거주민)과 더불어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평동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의 거주민도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이다. 결정된 피해보상금은 5월 말까지 등기우편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을 시에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광산구 기후환경과 군소음보상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3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8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한(2월 말) 내에 군 소음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024년 접수 기간에 미신청분까지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결정된 보상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잘 마무리하는 한편, 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에서 오는 21일 동티모르 제5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가 운영된다. 이는 지난 4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그레고리우 조제 다 콘세이상 페헤이라 드 소자 주한 동티모르 대사를 접견, 선거 행정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동티모르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투표소를 운영하다 이번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남부지역 동티모르 국민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추가 투표소 운영 장소를 고심해 왔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박병규 청장은 원활한 투표소 운영을 위해 구청사 별관 사무실을 공유하고, 선거 행정에 대한 총괄적 지원 뜻을 전했다.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주민과를 신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외국인주민 정책과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뜻이 반영된 결정이다. 특히, 5월 광주 5‧18민주화운동과 동티모르의 독립회복일(5‧20)이라는 양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리는 시기라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동티모르 국회의원 선거는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로 5...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월 광주’를 미래세대로 잇기 위한 기억‧계승 행보를 펼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간부공무원들은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1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병규 청장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마친 뒤에는 윤상원 열사 묘를 참배했다. 이어 5‧18민중항쟁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투쟁한 윤상원 열사 생가를 방문해 열사를 추모하고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상원열사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윤상원 열사를 ‘민주화 상징’으로 알리는 데 앞장섰던 고 이태복 전 장관 배우자 심복자 전 교수도 참석했다. 광산구는 윤상원열사기념사업회와 민주, 평화,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함양하고, 널리 전파하는 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연말쯤 개관을 앞둔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윤상원 기념관)’가 윤상원 열사 정신...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장덕도서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전국에서 총 41개 도서관이 응모해 13개 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주광역시 27개 관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장덕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장덕도서관은 국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북 콘텐츠를 확보하고,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기를 활용해 전자책, 영상자료,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서관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장덕도서관은 현재 5000여 종의 전자책을 보유한 가운데, 모바일과 광산구립 통합도서관(장덕도서관)누리집을 통해 이용되는 전자책이 연간 1만6000여 권에 달한다. 도서요약 서비스 이용 실적은 2만2000여 건, 누리집 접속자도 연간 89만6000여 명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일부터 ‘광산공유센터’를 시범운영한다. 공간, 물품, 재능 등 다양한 공유 활동,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인 공유센터는 하남3지구(광산구 단전1길 14, 하남동 1009번지)에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만남의 광장과 마을회관이, 2층에는 물품공유실, 공유체험실이 있고, 3층은 공유부엌, 재능프로그램실, 다목적실을 갖췄다. 공유물품은 캠핑용품, 생활용품, 소형운동기구, 어린이 장난감 등 총 119종에 달한다. 광산구는 시범운영 기간 센터 내 공간을 무료 개방한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이 필요한 경우 이용 3일 전 현장방문 또는 유선(954-6222~6225)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물품 대여는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 광산구는 이달 중 공고를 내고 센터 운영기관을 모집, 이르면 6월부터 공간 공유는 물론 물품 대여, 공유 프로그램 등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산구에너지센터 개소식을 27일 개최했다. 개소식은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등 시‧구의원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에 마련된 광산구에너지센터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에너지전환 중간지원 플랫폼이다.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광산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센터 설립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 운영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다른 사업과의 중복성 등의 어려움이 발생했으나 광산구는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바라는 지역 시민‧환경단체의 요구대로 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어 민‧관‧정 TF을 구성,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및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문을 연 광산구에너지센터는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는다. 앞으로 지역에너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특색 넘치는 명소, 문화 등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4월2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주제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광산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는 볼거리·즐길거리·특색길(거리) 등 모든 분야를 소재로 순수 창작한 뮤직비디오, 패러디6, 감성광고 등 영상물을 모집한다. 영상 분량은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광산구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6월30일까지 온라인 폼 형식의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0605kang@korea.kr)로 창작한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링크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작품 접수 후 독창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7일 ‘여성행복응원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여성행복응원 네트워크는 여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정책발굴, 현황진단, 방향성 제시, 주민소통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에 북구는 공개모집과 추천으로 대학교수, 유관기관․단체 대표, 마을활동가 등 총 50명의 위원을 선발해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여성 분야별 정책의 전문적인 논의 와 추진을 위해 5개 분과로 운영한다. 발대식은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포퍼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과 일상을 지키는 ‘일상 안전거버넌스’를 5월부터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 영역의 안전 위험 요소를 감시하고, 중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대상 캠페인을 포함한 안전문화 실천 유도 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시민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도 대폭 강화했다. 안전리더, ‘광산시민 1% 응급처치사’ 양성 등 시민을 안전전문가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노인, 아동,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문화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캠페인, 이벤트 등을 통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함께하면 안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월부터 광산구 공식 사회관계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때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상인의 생활안전망도 보장해주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에 공제료 60%(시비 30%, 구비 30%)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부터 보장금액 2000만 원 이상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에 가입(신규, 갱신)한 사업자 등록된 전통시장 상인이다. 전통시장은 시설이 노후화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로도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이웃점포까지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시와 자치구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민간보험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전용 화재 공제상품이다.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 전액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국내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엠폭스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엠폭스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3개 팀 9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엠폭스는 호흡기질환과 달리 밀접한 신체접촉(피부 접촉,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근육통과 몸 또는 손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고 2∼4주 동안 지속 후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감염 예방을 위해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증상자와의 접촉, 의심증상자 사용 물품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엠폭스 발생 국가로 여행을 다녀온 후 3주 이내 의심 증상이 발생하거나 의심 환자와 밀접 접촉...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애인의 날 하루 전인 지난 19일 광산구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주카리타스근로시설 및 보호작업장’을 방문, 노동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장애인 일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카리타스근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다. 2014년 9월 운영을 시작해 9년째 질 좋은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이날 일자리 체험과 함께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장애인복지시설‧장애인일자리 확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 향상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광산구 각 동에서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공감‧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19일 관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