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내년도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찾아가는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 21개 동은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 특색, 시대변화 등을 반영한 의제와 해결책을 모색하고, 이를 공동체 활동, 사업 등으로 실행하기 위한 마을복지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학계, 마을활동가 등으로 구성한 자문단은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의제 발굴부터 의제를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8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지난 7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마련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효과적인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결과보고서는 4대 전략, 17개 목표, 82개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정책환경 및 현황,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년 단위),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5년 단위),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실효성 확보방안 등이다. 특히,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속가능 경제발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송정역세권 문화관광거점 개발’ 등 광산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19일 지역주민과 사회적경제의 상생의 장인 ‘2023 사회적경제 한여름 밤의 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광산구 관내 33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 장터를 운영한다. 초대 가수 ‘디에이드’ 공연과 물 난타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유아 놀이기구, 보물찾기, 인물 이름 맞추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광주 자치구 최초로 미래교육지구에 이어 교육국제화특구 유치에 성공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민‧관‧학 협치를 통한 미래 선진 교육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12월 미래교육지구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며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모두를 위한 교육, 광산은 어디나 배움터’라는 비전을 내건 미래교육지구는 지난 4월 광산교육협력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과 ‘광산지역교육실무협의체’를 가동하는 한편, 지역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마을교육소통모임’,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론장인 ‘이음톡톡’을 매월 진행 중이다. 특히, ‘이음톡톡’은 이주배경 청소년, 마을교육, 학교 안전 등 피부에 와닿는 주제들로 다양한 소통을 끌어내는 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성덕중‧진흥중‧월계중 등 3개 중학교 51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문제해결사 체인...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연일 덥고 습한 날씨에 따라 8월 한 달간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누리집·‘유튜브(YouTube)’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을 통해 영상 등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을 홍보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식중독 발생이 높은 여름철 다소비 조리식품 취급 업소(김밥, 회, 육회 등) 및 집단급식소에도 식중독 지수 및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음식점 식중독 예방진단도 제공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여름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께서도 식중독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유럽 선진 정책사례를 구정의 미래 청사진에 접목하고자 강기정 광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대표단과 함께 7월 22일부터 10박12일 일정으로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돌며 도시재생, 탄소중립, 자전거 활성화, 외국인 지원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성공사례를 직접 살피고, ‘지속가능 광산’을 위한 정책을 모색했다. 세계적 친환경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22@혁신지구’, 쇠퇴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선 스웨덴 말뫼 ‘쉬켈후세트’, 친환경 자원순환에 문화를 접목한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의 큰 환영을 받은 덴마크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 등이다. 바르셀로나 ‘22@혁신지구’는 모든 거리에서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인간중심 도시’를 지향, 쇠퇴한 공업지구를 지식기반 산업과 교육기관‧주거 등 복합문화시설이 공존하는 혁신지구로 탈바꿈한 사례다. 광산구가 추진하는...

[caption id="attachment_341510"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황도연)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당신 근처의, 광산 프로젝트(이하 당근광산 프로젝트)’가 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근광산 프로젝트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민간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해 광산구의 일자리와 공간 정보를 시민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가치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참여수당을 지급하는 ‘광산시민수당’을 민간으로 확대한 민간참여형 광산시민수당 지원사업(일자리),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필요한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광산형 구독오피스(공간)’를 두 축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먼저 일자리 플랫폼이 문을 연다. 광산구가 사회적가치 활동을 제공할 시설의 수요를 취합해 당근마켓 앱(당근알바)에 모집 정보를 올려 시설과 시민을 연결하고, 실제 활동...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활용 사례를 선발하는 ‘2023 소셜아이어워드(i-AWARD)’ 블로그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 등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평가하는 소셜미디어‧인터넷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800여 명과 최고평가위원 등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자체(공공기관) 블로그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2년 연속 대상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기록이다.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광산구는 참신하고 톡톡 튀는 콘텐츠로 블로그를 흥미와 실속을 다잡은 시민 소통창구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뿐만 아니라 문화, 경제, 안전 등 유용한 정보, 최신...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기존 사회적경제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한다광산 온라인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별화된 광산구 사회적경제 소셜미디어 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네트워크 공간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앞으로 광산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뉴스 및 인포그래픽 등 모바일 맞춤형 콘텐츠와 더불어 최신 경향과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숏폼’ 영상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광산구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과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 제작을 추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체계화하고 콘텐츠의 질을 높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인지도 및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지난 31일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여름철 폭염 피해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감시 체계 운영 및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지난 5월부터 폭염대응TF를 상시 가동하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반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취약시설‧계층 안전 대책 등 3개 분야, 16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늘막 158개소, 쿨루프 23개소, 무더위 쉼터 442개소 등 도심 곳곳에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열을 식힐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살수차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전국 곳곳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광산구는 독거노인 등의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건강관리사가 유선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대...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최근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 노동지원팀 신설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산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혁신의 시발점이 된 광주형 일자리의 뒤를 잇는 광산구의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의 추진 상황, 앞으로 방향성 등을 듣고 전주시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양극화, 불평등과 같은 사회의 복합적 위기와 위험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최고의 해법이 일자리라고 보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가 사회적 대타협으로 마련한 모델을 하나의 기업에 적용시키는 것이었다면, 지속가능 일자리특구는 광산구라는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혁신 실험이다. 전담 부서(지속성장일자리과)를 중심으로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 운영, 토론회 개최 등을 거...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1월 10일까지 ‘2023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출생미등록 아동 확인을 위한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와 함께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를 독려한다는 취지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디지털 조사를 도입해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8월20일까지 디지털조사를 진행한 후 8월21일부터는 통장 및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할 예정이다. 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주민은 방문 조사 대상에선 제외된다. 특히,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 중 고위험군),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세대가 대상이다. 광산구는 최근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10월 31일까지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출생미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