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8일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지역 초·중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아동 구정참여단은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모의의회 체험, 정책의제 발굴, 제안토론, 아동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발표회에서 구정참여단은 아동 안전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선정한 8개 정책의제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학교 앞 불법주정차 금지, 금연 표지판 설치 및 금연 홍보,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 위험한 시설물 개선 건의함 설치, 기후위기 교육·캠페인, 아동 맞춤형 재난상황 대비 교육 등이 포함됐다. 광산구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검토, 보완을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1월 1일 오후 7시 장덕도서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 낭송, 책이야기마당,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된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이 음식점 영업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주방 내 주요 기구 청소를 지원하고, 정리 수납‧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광산구는 지난 5월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그동안 29개 음식점이 청소를 완료하고, 정리 수납 전문가로부터 정리 수납 교육, 식품 위생 교육 등을 받았다. 참여 음식점에는 식재료 보관통, 식품 보관 표시 용지(라벨지), 다목적 세정제 등 위생 물품을 배부했다. 청소를 마친 음식점 영업주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음식점 영업주는 "평소에 직접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깨끗해지고, 주방 전체가 새것 같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교육으로 깨끗한 주방을 유지할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만족도 100%"라고 말했다. 광산구는 예비 순번을 받은 업소 4개소를 추가로 지원하고, 올해 사...

광산구는 반려동물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펫산업의 현재와 미래'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강 (10월 30일) | 정욱 협동조합 더펫하우스 대표, 반려동물 연관 사업의 최신동향과 창업 프로세스 2강 (11월 6일) | 박정훈 (사)한국동물장례협회장, 반려동물 장묘업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 대상은 반려동물산업 예비 창업자, 관련 학과 학생, 펫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 게시된 특강 홍보 웹자보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가능하다. 문의처는 광산구 산업혁신과(062-960-8722)와 광주여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062-950-3811)이다. 이 특강은 정부의 반려동물 연관 사업 육성 정책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업계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실패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6일 송정2동, 하남동, 평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광역자원회수시설 동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통장단, 지사협,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와 주민이 참석해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9월 6일부터 희망하는 동을 중심으로 타지역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3일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4년 광산 작은도서관 학교'를 실시했다. '광산 작은도서관 학교'는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문특강, 회계교육, 실무특강 세 강좌로 운영한다. 올해 인문특강은 백인필 미술해설가를 초청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작품을 살펴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작은도서관 운영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한 회계교육과 도서관리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오는 활동가들의 다양한 생각을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인 '독서문화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연순)는 22일 돌봄 이웃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 내에 있는 드림잡스쿨에서 진행했으며, 베이커리, 경찰과학수사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도산동 지사협 연간 사업으로 지역 돌봄 이웃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을 2회 지원한다. 백연순 도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이 새롭게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광산형 구독오피스는 전국 최초로 민간 플랫폼인 '당근'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당근광산(당신 근처의 광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연결 혁신 사업이다.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은 첨단2동 세대공감 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되며, 입주형 및 대관형 공간으로 원하는 공간을 365일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입주형은 칸막이 스터디 카페 형태로 8칸이 마련되며,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세에서 59세 여성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첨단2동의 특징을 반영해 광산구에 주민 등록된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우선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대관형은 소규모 미팅을 위한 4~6인용 회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산구에 생활권을 둔 시민이라면 365일 24시간 언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을 통해 더...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 소장 고려인 역사 유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록유산센터와 '고려인 역사기록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고려인 관련 기록유산 연구, 조사, 관리, 디아스포라 기록발굴 프로젝트 참여, 정보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월곡고려인문화관에는 1만 2,000여 점의 역사 유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그중 9,000여 점은 기록물이다. 이 중 23점은 국가지정기록물로 등재되었다. 광산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위상 제고와 고려인 역사마을 조성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물 보존과 전시 확장성을 위해 유물 전수 디지털화 및 사이버전시관 구축 사업을 내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동장 정유선)은 지난 13일 한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음악+토크 콘서트를 마한유적체험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신창동의 미래에 대해 주민 제안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의 강연자로는 민중가수 김원중이 출연해 주민들과 함께 신창동의 과거~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호 신창동 미래발전계획 수립단 공동대표는 "신창동 미래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주민들이 지난 5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동네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 지 의논해 왔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무엇보다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14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민투표는 주민e참여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광산구는 앞서 일반참여형, 구정참여형, 청년참여형 세 가지 유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해 총 209건을 접수했다. 이 중 사업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57건이 온라인 주민투표 대상이다. 투표 대상 사업은 일반참여형 28건과 구정참여형 29건으로, 일반참여형에는 '안전하고 빛나는 거리 조성', '상생텃밭' 운영, '외국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분리수거함 설치' 등이 포함되고, 구정참여형에는 '폐현수막 활용 '안전한 여름나기' 대여시스템 운영', '안전한 스쿨존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다. 광산구 시민 누구나 온라인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1명당 일반참여형 2건, 구정참여형 2건을 선택할 수 있다. 광산구는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와 동별 지역토론회 결과를 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9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실은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따른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과목은 다음과 같다. - 나의 반려동물과 소통 교실 -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닥터솔루션 - 건강한 반려동물 돌봄교실 -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테라피 교실 - 반려동물 펫티켓 및 산책교실 교실은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강의실 및 공원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광산구민이면서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다. 과목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9월 20일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RqVbQdyUv3X4bMTx5)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9월 23일에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산업혁신과(062-960-8513)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