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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고려인 역사 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AI 요약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 소장 고려인 역사 유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록유산센터와 '고려인 역사기록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고려인 관련 기록유산 연구, 조사, 관리, 디아스포라 기록발굴 프로젝트 참여, 정보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 소장 고려인 역사 유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록유산센터와 '고려인 역사기록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고려인 관련 기록유산 연구, 조사, 관리, 디아스포라 기록발굴 프로젝트 참여, 정보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월곡고려인문화관에는 1만 2,000여 점의 역사 유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그중 9,000여 점은 기록물이다. 이 중 23점은 국가지정기록물로 등재되었다.
광산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위상 제고와 고려인 역사마을 조성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물 보존과 전시 확장성을 위해 유물 전수 디지털화 및 사이버전시관 구축 사업을 내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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