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이주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상담, 전문 통역사 배치 등을 통해 퇴직금 미지급, 산재 신청 갈등, 폭행 피해 등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법적 지원 및 긴급 지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도 상담소 운영을 지속하며 이주민 권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안전 및 민생·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했으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수 기능 관리 역량 강화, 공원 시설 전문 관리 인력 운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팀 신설, 골목상권활성화팀과의 시너지 창출, 청년활력팀의 일자리정책과 이관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임금체불, 산재 신청 갈등, 폭행 피해 등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권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운영, 통역사 배치 등 이주노동자의 편의를 고려한 운영으로 실질적인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담소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 연계,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 지역 공간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극한 호우 대비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으며,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살던집 프로젝트 등 혁신 정책을 전국 확산의 토대로 만들었다. 또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마을정부' 운영 등 자치분권 강화와 '천원한끼',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민생 안정 정책으로 성과를 거두었다.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 지역 변화와 함께 교육 기반 확충, 기후위기 대응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계약심사제도를 적극 운영하여 지난해 총 8억 5,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계약심사제도는 사업의 원가 산정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다. 광산구는 1억 원 이상 공사, 3,000만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 물품·제조·구매 계약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특히 설계 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액되는 1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도 계약 심사를 의무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한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시민 만족도 89%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 플랫폼 기반 온라인 사전상담은 만족도 92%를 달성했으며, 상담 시간 단축 및 효율 2배 향상 효과를 보였다.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적극적인 권리 보호 행정으로 양성화 실적도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선정된 업체는 2027년까지 자동차관리사업 검사 면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으며, 이는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 신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소음 대책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7일까지 받는다. 보상금은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보상하며, 소음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산구는 높은 이수율과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광산구는 내년 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더 많은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11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여 총 13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광산구는 현장 지원단 운영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구강위생 관리 및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에도 노인 구강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