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6일부터 시민들의 삶을 직접 살피고 소통하는 '민생 살핌 동행'을 시작합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이후 불안정한 정국 속에서 시민들의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복지, 경제·일자리, 안전 등 3대 분야 20여 개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다중이용시설 안전, 공동주택 공사 현장, 사회복지시설, 지역 기업 등을 방문하고,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 대화 추진단'과의 소통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전통시장, 이주민 지원기관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며, 2월까지 민생 살핌 동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 경기침체 극복 위해 민생경제 회복 총력 대응 나서…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소비 촉진, 취약계층 일자리 등 종합대책 강화

광주 광산구는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2025년 설 연휴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추진…교통, 응급의료, 식품안전, 가축방역 등 분야별 대책 마련 및 종합상황실 운영

광산구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제설, 연료 공급, 안전 점검, 환경 정비, 재난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도로 47개 노선에 제설 장비 및 인력을 배치하고, 주유소, LPG 충전소 등의 정상 영업을 유지하며,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및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개 분야 26개 과제로 구성된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공직기강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대책을 시행하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비에 중점을 둔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기아적십자봉사회와 돌봄 이웃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나눔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 이웃 돕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후원 물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 80개소를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한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 관리·정비반을 운영하여 휴일 예찰 및 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종량제 봉투 매일 수거, 청소차 동선 효율화 등 기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면역력 강화, 조선 왕실 건강 비법, 만성질환 관리, 체질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차별로 한방 관련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 성과급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등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

광산구, 2025년 주요 시책 발표...민생 활력과 미래 혁신 위한 정책 추진

광산구, 2024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주민자치, 경제 활성화, 복지, 도시 분야 등 다양한 분야 공약 이행 현황과 추진 계획 발표